
요즘은 외곽으로 나가는 콜이 꽤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시내에서 두세 개 탈걸 한 번에 탈 수 있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다시 복귀하는 게 확실하다면 말입니다. 창원도착해서 김해 그리고 부산으로 복귀해서 시내콜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1. 첫콜(카카오) 언제나처럼 오후 8시쯤 버스를 타고 서면으로 갑니다. 기사님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도 집중해서 콜을 기다립니다.약25분 정도 대기했을즈음 단독배정으로 콜이 뜹니다.수락해보니 부전동에서 창원까지 가는 건 입니다.손님에게 전화후 버스로 이동하여 약10분만에 도착합니다.지하주차장으로 갑니다.차량은 기아 셀토스 였고 기름이 거의 없어서 주유후 본격적으로 출발합니다.동서고가도로 남해고속도로 창원터널을 이용해서 약40분정도 걸려서 도착합니다..

어제는 월요일이라 평소 하던 만큼만 하자라고 생각하고 시작합니다. 역시나 콜이 많이 없습니다. 첫 콜까지 30분 정도 기다렸고 창원까지 갔다가 다시 부산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수익은 시내에서 한 것과 비교하면 비슷한 것 같습니다. 1. 첫콜(카카오) 첫 번째 콜까지 30분 기다렸습니다. 부전동에서 반여동 까지 가는 건 이고 출발지는 바로 옆 주차장이어서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약 3분 후 손님이 도착했고 출발합니다. 차량은 그랜드카니발입니다. 중앙대로를 이용 연산교차로를 통과하는 코스로 운행합니다. 저녁시간임에도 정체가 있어서 약 25분 정도 운행 후 마무리 하였습니다. 도착지에 주차자리가 많아서 빠르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첫콜 받기 전에 마산까지 가는 콜을 수락했는데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