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일요일은 콜이 많지 않아 외곽지역이나 복귀가 어려운 곳은 잘 가지 않습니다. 어제는 지인의 현장등록콜을 시작으로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추웠던 날로써 무장을 하였음에도 손발이 얼어버리는 정도의 추위 때문에 빠르게 마무리하였습니다. 1. 첫콜(콜마너) 언제나처럼 오후 8시쯤 집을 나서 버스를 타러 갑니다. 현장콜을 수행하기 위해 좌천동으로 이동합니다. 도착 후 현장콜 등록하고 출발합니다. 차량은 기아 오피러스입니다. 요즘 잘 보이지 않는 차량으로 수리가 잘되어있고 상태가 좋았습니다. 만덕 3 터널을 이용해서 약 25분 걸려서 만덕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해서 몇 번 수정 후 마무리 하였습니다. 2. 두 번째 콜(카카오) 그렇게 첫 콜을 마무리하고 일요일 만덕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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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8. 13:53